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2015년 광복 75주년과 제 60회 현충일(6.6)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본리·죽전·유천네거리 등 달서구 주요 네거리 3개소에서 국민운동단체, 학생, 공무원 등 650여명이 참여해, 출근길 주민을 대상으로 태극기(조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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