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6월 개봉을 확정한 쾌속액션활극 <다이파이팅>이 액션의 생동감이 넘치는 극강액션 장면을 공개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눈이 즐거운 화려한 리얼액션의 결정판 <다이파이팅>, 손에 땀을 쥐는 액션 장면 공개해
액션영화제 4관왕에 빛나는 액션수작 <다이파이팅>이 6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생생한 액션이 느껴지는 스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다이파이팅>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괴한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액션으로 상대를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잔혹한 살인게임에 뛰어든 무술팀 Z-Team을 그리고 있는100% 쾌속액션활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다이파이팅> 공개된 액션 스틸컷은 남자들의 강렬한 액션을 스타일리쉬하게 담아내며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리얼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실제 스턴트배우로 십 년간 활동한 <다이파이팅>의 파비앙 가르시아과 로렌트 부손, Z-TEAM은 몸을 아끼지 않는 거친 액션을 CG, 와이어, 스턴트 없이 100% 직접 소화하며 좌중을 압도하는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미스터리한 비밀, 쾌감과 흥분을 선사할 리얼액션으로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를 겸비한 <다이파이팅>은 올 여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NO CG, NO STUNT, NO WIRE!" 100% 리얼 맨몸 액션의 향연을 선사하는 액션활극 <다이파이팅>은 액션 레전드 ‘옹박’에 버금가는 정통리얼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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