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15일 오전 10시57분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국전력공사 강동지사 뒤편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660㎡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