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 패션, 공식 런칭! ‘명동 매장 오픈!’
10월 2일, 아가타 파리 패션은 중구 명동에 대형 매장을 오픈해 본격적인 브랜드 런칭을 알린다. 자유로운 파리지앵 컨셉의 아가타 파리 패션은 절제된 디자인의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브랜드는 신소재 원단을 활용해 뛰어난 신축성에 중점을 준 컨템포러리 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가타 파리 패션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명동점 매장은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이 컨셉인 매장으로 높은 윈도우와 기하학적 패턴의 웅장한 출입문이 특징이다. 브랜드 매장 1층은 고급스러운 마블 소재를 잘 살린 화이트무드로 모던함을 연출했고 2층은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와 스킨 컬러 믹스해 페미닌하고 우아하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아가타 파리 패션은 명동 매장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브랜드는 파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형 애드벌룬을 준비했고 케이터링 행사도 마련했다. 여기에 아가타로 랩핑된 벤츠 스마트카 인증샷 이벤트, 런칭 축하 덕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로 쇼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아가타 파리 패션은 이대점, 코엑스점, 강남역점, 부산 광복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뉴스토피아 = 임정란 기자 / news0223@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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