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이애리 기자] 국내 전문 기술력이 세계적 수준으로 오르면서 대기업을 비롯한 산업군별 업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분야별 경영, 경제 전문가들은 기업성장을 도모하는 운영방식으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자금운용을 꼽는다. 이에 따라 최고 재무 책임자인 CFO(chief financial officer)의 역할과 무게감을 CEO와 비교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17일(수)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 마루 180에서는 기업의 안정화, 규모 확장을 도모하는 기업정책의 일환으로 'dreams cometrue for CFO'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초기 벤처기업부터 상장기업을 준비하는 IPO 단계의 기업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cfo 정보와 직무 전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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