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최적화된 올림푸스 카메라 사면 여행용품이 따라온다!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20일까지 여행에 최적화된 올림푸스 카메라를 사면 프리미엄 여행 용품을 증정하는 '여행 최적화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카메라를 구매한 뒤 8월 27일까지 올림푸스한국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원하는 사은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최근 '하정우 카메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OM-D E-M10을 비롯해 전천후 미러리스 카메라OM-D E-M1, PEN E-P5를 구매한 고객은 패밀리 피크닉에 적합한 '콜맨 레저시트', 여행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도리 트래블러스노트 세트', 휴대성에 최적화된 '트래블 파우치 5종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광각에서 망원까지 아우르는 고배율 플래그십 콤팩트 카메라 STYLUS 1을 비롯해 SH-1, SP-100EE 등 콤팩트 카메라 구매 고객은 '피크닉 방수매트'와 '맨프로토 삼각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마케팅팀 윤영훈 팀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에 꼭 필요한 제품들만을 모아, 고객이 직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올림푸스 카메라와 함께 즐거운 여름 휴가를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 kys@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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