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의 역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 퓰리처상 사진전>은 가족이 함께해 전세계 최고의 사진 기자들이 촬영한 역사적 사건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관람 할 수 있다. ⓒ 뉴스토피아 변성진
[뉴스토피아 = 변성진 기자] <순간의 역사, 끝나지 않은 이야기- 퓰리처상 사진전>이 지난 6월 24일 개막해 오는 9월 14일까지 총 80일간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998년, 2010년 이어 세번째 한국 전시다. 퓰리처상 사진전은 매번 한국 사진전시의 흥행기록을 경신하며, 역사의 교훈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