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59회 현충일, 주택가에서 태극기를 찾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뉴스토피아 이성훈
[뉴스토피아 = 이성훈 기자]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한 제 59회 현충일인 오늘, 주택지역 곳곳은 물론 아파트등에서 태극기가 모습을 감춰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다.
▲ 제 59회 현충일, 주택가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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