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 전달 및 요양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 위로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민형종 조달청장은 6월 2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죽동 소재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날 민 청장은 요양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하고 요양원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민 청장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구하신 유공자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보훈의 의미를 새기고 어려운 유공자들을 돌보는 기회를 갖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피아 = 김영식 기자 / kys@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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