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레인보우 기자단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노랫말에 맞춰 부모님께 전하는 메시지를 그려보았다. 처음에는 수줍어하였으나 점차 진심을 담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 명씩 한 문장을 맡아 모두가 마음을 합쳐 감동적인 메시지를 만들었다. ▲ 만나자마자 울었죠. ▲ 엄마~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더 무엇을 드려야 할지... ▲ 엄마, 아빠!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 감사해요! 사랑해요!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