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홍보대사 비스트 선정! 5월 20일 CGV 왕십리 대규모 시사회 참석!
5월 22일 개봉하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국내 공식 홍보대사로 비스트가 선정되었다. 이에 비스트가 전하는 특별 추천 영상 공개와 함께 5월 20일 CGV 왕십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시사회에 비스트가 참석할 예정이다.
‘엑스맨’의 비스트와 국내 대표 짐승돌 비스트가 만났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공식 홍보대사 비스트 선정! 비스트 추천 영상 공개부터 대규모 시사회 참석까지! 폭발적인 반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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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2일 개봉을 앞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국내 공식 홍보대사로 비스트를 선정하여 특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비스트는 국내 대표 짐승돌로, 꽃미남형의 외모와는 달리 무대 위에서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파워풀한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엑스맨: 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에서 ‘비스트’ 캐릭터로 열연한 니콜라스 홀트 또한 실제로는 미남형 얼굴에 훤칠한 키로 훈훈한 비주얼인 반면, ‘비스트’로 변신하는 순간 폭발적인 야성미를 보여주는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 이렇듯 유사한 컨셉과 이름의 인연으로 비스트의 홍보대사 활동이 성사되었다.

이에 홍보대사 비스트의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강력 추천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한껏 들뜬 비스트의 멤버들이 영화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것은 물론, 최강의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꽃미남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하는 캐릭터 이름이 ‘비스트’예요.” 라며 같은 이름의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제니퍼 로렌스가 연기하는 ‘미스틱’이 정말 예쁩니다, 이번 편에서는 특히 핵심 인물이라고 하니까 더 눈여겨 보셔야 해요” 라며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전달하기도 한다. 또한, “엄청난 스케일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돌아온다니!” 라고 감탄을 자아내는 등 영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비스트는 5월 20일(화) CGV 왕십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많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역대급 최강의 스케일로 중무장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 최고의 인기 그룹 비스트의 만남은 강렬한 시너지를 일으키며 개봉 전 강력한 화제몰이를 할 것이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휴 잭맨,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 베리, 엘렌 페이지 등 오리지널 <엑스맨>을 이끈 주역들과 ‘엑스맨’ 신화의 부활을 알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등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에반 피터스, 오마 사이, 피터 딘클리지 등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해 팽팽한 연기대결과 막강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이다. ‘엑스맨’을 탄생시킨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 군단이 다시 한번 뭉치고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튜 본 감독이 각본에 참여해 스토리적인 완성도까지 기대하게 한다. 최첨단 특수효과와 대규모 액션, 사상 최대의 스케일을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고 앞으로도 경험할 수 없는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예고한다.
2014년 최고의 기대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오는 5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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