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백은하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5월 16일(금) 오후 7시 CGV 압구정 시네마톡 개최!
2014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이 가수 김C와 영화 저널리스트 백은하와 함께 하는 시네마톡을 개최한다.
진정한 인생의 드라마를 엿볼 수 있는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시네마톡! 뮤지션 김C- 영화 저널리스트 백은하의 환상의 호흡으로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한다!
2014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이 특별한 시네마톡을 개최한다. 개봉 다음날인 오는 5월 16일(금) 오후 7시 CGV 압구정에서 영화 상영 후 진행될 시네마톡은 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멤버인 김C와 영화 저널리스트 백은하가 함께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날 호흡을 맞추는 김C와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팅, 스티비원더, 그리고 믹 재거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했던 백업 가수들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음악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은 단 한 번도 조명하지 않았던 백업 가수들에 주목하며 그들의 꿈을 향한 열정과 함께 했던 톱스타들도 인정한 최고의 실력, 그리고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진솔한 인터뷰와 폭발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가운데, 영화와 음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기대되는 이번 시네마톡 역시 오픈과 동시에 예매가 폭주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를 실감케 한다.

가수 김C와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가 함께 하는 시네마톡에서 영화와 음악과 연관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음악 다큐멘터리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오는 5월 15일 개봉 예정이며, 황홀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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