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를 향한 돌직구, 홍대 근처 전역에 걸쳐 행렬 이어져 오늘(10일) 오후 3시, 홍대 프리마켓 근처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자세를 강력히 항의하는 무언의 "가만히 있으라" 행렬이 이어졌다. ▲ "가만히 있으라" 우리는 그럴 수 없다. ⓒ 이애리 기자 이후 행렬은 홍대 근처 전역에 걸쳐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갔다.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