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끝까지 간다>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끝까지 간다>
  • 김영식 기자
  • 승인 2014.05.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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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인 정체불명의 목격자 조진웅, 강렬한 카리스마의 캐릭터 포스터 공개!

이선균, 조진웅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끝까지 간다>가 형사 ‘고건수’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박창민’ 역을 맡은 조진웅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 영화 <끝까지 간다> 포스터 공개!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이다. 오는 5월 29일 개봉을 앞둔 <끝까지 간다>가 한번 문 미끼는 절대로 놓치지 않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창민’ 역을 맡은 조진웅의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형사 ‘건수’가 저지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그를 협박하기 시작하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창민’ 역 조진웅의 강한 눈빛과 생생한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자신의 정체와 목적을 숨긴 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쉴 틈 없이 ‘건수’를 궁지로 몰아넣는 ‘창민’. 한쪽 귀를 막은 채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창민’의 모습은 숨막히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그의 실체를 더욱 궁금케한다. 여기에 ‘내가 더 이상 말로 안 한다고 했지?’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페이스로 점차 수위를 높여 ‘건수’를 위협하는 ‘창민’ 캐릭터와 <끝까지 간다>의 예측불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일촉즉발의 상황이지만 여유를 잃지 않는 포스터 속 ‘창민’의 모습은 눈빛부터 말투까지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조진웅의 서늘한 악역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이처럼 형사 ‘건수’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목격자 ‘창민’의 서늘한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끝까지 간다>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 절정의 긴장감과 신선한 재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시작된 사건이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허를 찌르는 기발한 설정과 쫄깃한 긴장감 속에 담아내 새로운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절체절명의 형사 고건수가 펼치는 예측불허의 고군분투 스토리,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이선균, 조진웅의 새로운 변신과 환상적 연기 호흡이 더해진 <끝까지 간다>는 신선한 재미의 범죄 액션 영화로 5월 29일 개봉 예정으로, 극장가를 압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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