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을 탄생시켰던 제작진의 2014년 신작! 절대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최고의 반전 스릴러 <더 바디>가 반전에 대한 유포를 금지하는 비밀 서약 시사회를 진행한다.

오는 12일, 13일, 14일 총 3일간에 걸쳐서 진행되는 이번 비밀 서약 시사회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먼저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관객들이 반전에 대한 함구령을 약속하고, 비밀을 지킨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바디>는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충격적인 반전에 대한 많은 관객들의 궁금증이 쏟아졌고, 영화에 대한 결말을 직접 유추하는 관객들도 여럿 등장했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진행되는 비밀 서약 시사회에는 그 동안 영화의 개봉을 기다렸던 관객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비밀 서약 시사회를 참석한 관객들에게는 영화의 개봉 전에 영화 관람을 물론, 특별한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에게는 반전에 대한 유포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더 바디>만의 비밀 팔찌를 증정, 팔찌 내에 자신의 서약을 한 후 영화를 관람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독특한 컨셉의 비밀 서약 시사회 진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더 바디>는 참신한 소재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줄리아의 눈> 제작진이 선사하는 2014년 최고의 반전 스릴러 <더 바디>는 5월 22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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