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신촌, 이대거리 일대에도 정부와 언론에게 상처받은 시민들의 분노 섞인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현수막과 함께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과 실종자들에 대한 애도와 귀환을 바라는 노란리본이 물결치듯 일렁이고 있다. ▲ 이대거리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및 실종자들을위한 애도와 무사귀환의 노란리본이 정부에대한 실망으로 물결치고 있다. ⓒ 변성진 기자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