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달 4월의 마지막 날(30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한강(여의나루역)은 예술이다. 멀쩡하게 즐기기에는 너무 미안한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 잔인한 달 4월의 마지막 날, 한강은 예술이다. ⓒ 변성진 기자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