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파렌하이트&반하트디알바자’, 고객 감사 이벤트로 ‘다채로운 5월 프로모션’ 진행!
패션 전문기업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로 ‘다채로운 5월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한다.

신원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와 ‘반하트 디 알바자’는 5월 한 달 간 할인부터 증정행사까지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20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모던 스타일의 지이크 파렌하이트 브리프케이스 또는 프리미엄 우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달에 이어서 시그니처 아이템 ‘더블 블레이저(EAD4023)’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존보다 약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더블 블레이저(EAD4023)’은 이탈리아 수입원단 ‘ANGELICO’사의 최고급 원단을 사용 제작한 이탈리아의 모던 클래식 아이템이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다채로운 5월 프로모션’은 그동안 반하트 디 알바자, 지이크 파렌하이트를 사랑해주신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며 “고객들의 만족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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