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맘 투 도터(From Mom To Daugter)’ 왓아이원트 전시!

다양한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로 연예인과 패션 피플에게 '잇 슈즈'로 각광 받고 있는 왓아이원트 슈즈가 올해로 5주년을 맞아 4월 9일-1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프롬 맘 투 도터(From Mom To Daugter)’ 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는 디자이너슈즈와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왓아이원트와 아티스트 주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하였다.

‘프롬 맘 투 도터(From Mom To Daugter)’ 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응원하며, 엄마의 사랑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 전시로, 엄마의 소중함에 관하여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구두를 직접 디자인하여, 구두와 엄마의 자화상을 표현하였다.

12명의 엄마와 함께하는 "From Mom To Daughter"전은 김세아(배우), 오수민(배우), 이미나(방송인, 스파더엘 대표), 박윤정(패션디자이너), 박두경(패션디자이너 겸 교수), 이명순(이명순 웨딩 대표), 이경민(수에드 블랑대표), 백은경((주) CGL 대표), 홍지희(소더비대표), 윤정희(쥬얼리 디자이너), 김승희(4C다이아몬드 대표), 오경희(왓아이 원트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단순한 사진전이 아닌 전시 진행기간 동안 전시에 참여하는 그리고, 관람하는 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모아, 길미니스트리를 통하여 아이티의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From Mom To Daughter전에서 엄마들의 자화상과 왓아이원트 슈즈를 관람하는 동시에 엄마와 딸에게 편지쓰기 이벤트와, 관람객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하여, 엡손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포토 프린터기로 즉석에서 인화하여 제공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이미나의 프리젠테이션으로 오프닝을 시작하였으며, 배우 오수민, 매거진들의 인터뷰 등 많은 관심을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