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수) 오후 6시 서울 CGV 여의도 4관에서 제1회 ‘2014 베트남 영화제’가 열렸다.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해 홍보대사로 선정된 한국 배우 여진구와 베트남 여배우 번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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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수) 오후 6시 서울 CGV 여의도 4관에서 제1회 ‘2014 베트남 영화제’가 열렸다.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해 홍보대사로 선정된 한국 배우 여진구와 베트남 여배우 번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