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범죄를 꿈꾸는 지능적인 살인범과 범인보다 더욱 악랄하게 범인을 쫓아내 맞대응 하는 악질 경찰기동대 ‘스위니’가 벌이는 브리티시 액션 블록버스터 <스위니>가 바로 내일 개봉을 앞두고 메가박스와 아트나인 단독 개봉을 확정 지으며 함께 화끈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역에 위치한 아트나인에서는 <스위니>를 관람하는 관객 전원에게 아트나인과 함께 위치해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잇나인’의 글라스 와인 1잔과 함께, <스위니> 국내 포스터를 모든 관객에게 증정한다.

시원하고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과 런던 도심 트라팔가 광장을 중심으로 한 도심 총격전뿐 아니라 극중 ‘스위니’의 수장 ‘잭 레건’과 섹시한 팜므파탈 여경찰 ‘낸시’의 숨 막히는 격정 로맨스가 함께 전개되는 <스위니>와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껏 돋궈줄 와인의 조화는 색다른 이벤트로 재미가 배가될 것이다.

또한 <스위니> 포스터는 아트나인에서 관람하는 관객 모두에게 증정될 것으로 영국에서 온 특별한 액션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개봉 하루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스위니>는 바로 내일 개봉, 짜릿하고 시원한 19금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4월 극장가 남녀 관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