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482명, 역대 7번째 규모...사망자 24명, 4차 유행이후 최다
신규확진 2482명, 역대 7번째 규모...사망자 24명, 4차 유행이후 최다
  • 정인옥 기자
  • 승인 2021.11.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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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0시 기준 국내발생 2457명, 해외 유입 25명...121일째 네자릿수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2명으로 집계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2명으로 집계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정인옥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2667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0명대 중반으로 국내에 코로나19 유입 이후 역대 7번째 확진자 규모다. 한편, 전날 코로나19 사망자는 24명으로 지난 7월 4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457명, 해외유입 25명으로 121일째 네 자릿수 확진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37만312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944명, 경기 868명, 인천 168명으로 수도권이 1980명(80.6%)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59명, 대구 66명, 광주 12명, 대전 17명, 울산 4명, 강원 39명, 충북 47명, 충남 88명, 전북 38명, 전남 17명, 경북 38명, 경남 36명, 제주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이날 0시 기준 신규 사망자는 24명으로 10월 24일 이후 11일만에 20명대를 기록했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 된 7월 이후 가장 많은 사망자다.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365명으로 전날보다 13명 줄었다. 현재 2만8316명이 격리 중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7.4%(584병상 입원 가능)다.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병상 가동률은 55.3%(4494병상 입원 가능)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133만6297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6만4307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0.5%다. 권장 횟수 접종을 모두 마친 접종완료자는 7만5539명 늘어 총 3897만3579명(인구 대비 75.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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