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14명... 사흘 연속 세자릿수
코로나19 신규 확진 114명... 사흘 연속 세자릿수
  • 정인옥 기자
  • 승인 2020.10.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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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두고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개월 만에 최다인 43명을 기록한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노가리골목 일대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뉴시스
핼러윈 데이를 이틀 앞두고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개월 만에 최다인 43명을 기록한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노가리골목 일대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정인옥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14명 늘어난 2만6385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8일(103명), 29일(125명)에 이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한때 4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가족·지인 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며 연일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최근 2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73명→91명→76명→58명→89명→121명→155명→77명→61명→119명→88명→103명→125명→114명 등으로 6차례나 100명을 웃돌았다. 이 기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96.4명으로, 100명에 육박한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9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47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7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77.4%, 즉 4분의 3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은 대구 10명, 강원 6명, 충남 3명, 전북·전남 각 1명이다.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에선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확진 환자가 8명 추가로 확진돼 24명까지 확인됐다.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에선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확진 환자가 8명 추가로 확진돼 24명까지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으로, 전날(19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7명은 경기(9명), 울산·충북(각 2명), 서울·인천·전북·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2만4227명(91.82%)이 격리해제됐으며 현재 1695명이 격리 중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2명 줄어 5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63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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