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19명... 국내발생 94명.해외유입 2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119명... 국내발생 94명.해외유입 25명
  • 남희영 기자
  • 승인 2020.10.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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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출국예정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26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과 출국예정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뉴스토피아 남희영 기자]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9명 발생해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19명 늘어나 누적 2만5955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1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된 지 2주 동안 코로나19는 100명 안팎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이후 보름간 일별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89명→121명→155명→77명→61명→11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119명을 감염경로별로 분류하면 지역발생이 94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94명 가운데 수도권에서 확진된 사람은 88명으로 경기 65명, 서울 20명, 인천 3명이다. 이 밖에 경남 3명, 대전·충북·충남 각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19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여주 소재 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해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19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여주 소재 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해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으로, 전날 11명보다 14명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경북(3명), 경기(2명), 울산·세종·충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 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6명으로 총 2만3905명(92.10%)이 격리해제돼, 현재 159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7명(치명률 1.7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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