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중소기업.벤처는 경제반등의 중심... 디지털 경제 주역“
문 대통령 ”중소기업.벤처는 경제반등의 중심... 디지털 경제 주역“
  • 정대윤 기자
  • 승인 2020.10.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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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5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영상으로 열린 제5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정대윤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와 관련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경제 반등의 중심으로, 그리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여는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확실히 세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5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건너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뿌리이며 중심"이라면서 "위기를 적기에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신속히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비대면과 디지털, 그린 등 유망 분야 벤처와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을 적극 보호하면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만드는 희망을 더욱 키우겠다”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경제 반등의 중심으로, 그리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여는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확실히 세우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영상 국무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영상 국무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정부는 스마트공장 확산 등 제조공정의 혁신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 또한,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과 소비행태가 바뀌는 환경에 따라 비대면 경제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과 판로 확충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공공조달의 상생협력 지원제도와 창업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를 구체화하는 시행령을 심의한다"며 "공공조달에서 중소기업이 우대받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초기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의 역할과 비중이 확대되고, 기업의 혁신성과 성장성이 중시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의 구현은 중소기업과 혁신벤처기업의 어깨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우리 제조 중소기업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기업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힘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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