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73명... 5일째 두 자릿수
코로나19 신규 확진 73명... 5일째 두 자릿수
  • 남희영 기자
  • 승인 2020.10.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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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일 오후 광화문광장, 종각역 등 주요 장소의 방역과 물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종로구 제공).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일 오후 광화문광장, 종각역 등 주요 장소의 방역과 물청소를 실시했다. (사진=종로구 제공).

 

[뉴스토피아 남희영 기자]추석 연휴가 끝난 첫날인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명 발생해 닷새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명 늘어 누적 2만4천16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4명)보다 9명 늘어 닷새간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고향이나 여행지를 방문하신 분들은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113명으로 증가한 뒤 이달 1일부터 다시 닷새째 두 자릿수(77명→63명→75명→64→73명)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73명 가운데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명, 국외유입 사례는 9명이다. 유입 확진자 9명 중 2명은 검역 단계에서, 7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2명이다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3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64명, 해외 유입이 9명이다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3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64명, 해외 유입이 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25명, 서울 19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49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울산 4명, 충남·전북 각 2명, 대전·경북 각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7명은 경기(2명), 대구·세종·충북·전북·경남(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31명 늘어 1856명이다. 위중하거나 중증인 환자는 2명 늘어 107명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4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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