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55명... 8일째 1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155명... 8일째 100명대
  • 남희영 기자
  • 승인 2020.09.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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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100명대가 8일째 이어지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100명대가 8일째 이어지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토피아 남희영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155명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3일부터 8일째 신규 확진자 100명대를 이어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만1743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14명으로 누적 2947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8월 광복절 집회를 기점으로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그 뒤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세를 유지해 오고 있다. 다만 8일 136명, 9일 156명 이틀 연속 소폭 증가하고 금일은 전날과 비슷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국내)발생 141명, 해외유입 1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7명, 서울 4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100명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이날 2명이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가 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12명, 대전 11명, 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각 2명, 부산·대구·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 각 1명 등이다.

8월 중순 이후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도심집회 관련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 방대본 집계에 추가되지 않았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337명 늘어 총 1만7360명으로 완치율은 79.84%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84명 줄어 총 403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5명 늘어 총 16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보다 2명 늘어나 총 346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5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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