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 이틀 연속 20명대... 총 감염자 수 1만 56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 이틀 연속 20명대... 총 감염자 수 1만 564명
  • 정대윤 기자
  • 승인 2020.04.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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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뉴시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뉴시스

 

[뉴스토피아 정대윤 기자]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어제 하루 27명이 발생했다. 이틀 연속 20명대, 지난 6일부터 9일째 '사회적 거리두기'의 목표치인 50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유입과 지역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방역에 긴장을 풀기엔 이른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7명 늘어나 총 1만564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엿새째 40명을 밑돌고 있다. 9일엔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이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2명), 인천(1명), 경기(8명) 수도권에서 11명이 나타났다. 대구(3명), 경북(5명)에서 8명이 발생했고 울산에서 1명이 추가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2명, 지역사회 발생은 15명이었다. 해외유입 사례 12명 중 검역 과정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지난 4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을 발표하면서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를 목표치로 제시한 바 있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7534명이다. 확진자 대비 완치자 비율인 완치율은 71.3%다. 격리치료 중인 사람은 2808명이다.

14일 0시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7명 발생했다. 이 중 7명이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검역단계와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14일 0시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27명 발생했다. 이 중 7명이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검역단계와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222명이 됐다. 격리해제 환자는 87명 증가한 7534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10%다. 80세 이상 사망자는 106명으로 가장 많고 치명률도 22.22%로 가장 높다. 20대 이하에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을 포함해 52만743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중 50만222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4651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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