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4만171명, 사망자 900명 넘어
중국, '신종코로나' 확진자 4만171명, 사망자 900명 넘어
  • 정인옥 기자
  • 승인 2020.02.10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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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전시장을 개조한 임시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들이 입원해 있다. 현지 관계자는 우한시에서 전시장을 개조한, 1600병상 규모의 첫 임시 병원이 신종 코로나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신화/뉴시스
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전시장을 개조한 임시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들이 입원해 있다. 현지 관계자는 우한시에서 전시장을 개조한, 1600병상 규모의 첫 임시 병원이 신종 코로나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신화/뉴시스

 

[뉴스토피아 정인옥 기자]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하루 사망자와 누적 확진자 수의 감영병 확산 기세가 약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10일 오전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4만171명, 사망자는 9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9일 하루만에 사망자는 97명, 확진자 3062명, 중증 환자 29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후베이성에서 91명, 안후이성 2명, 헤이룽장성 1명, 장시성 1명, 하이난성 1명, 간쑤성에서 1명이 숨졌다. 이밖에 위중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전체로 보면 신종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6484명이 위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의심환자는 2만3589명이다. 퇴원환자는 3281명이다.        

현재까지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39만9487명이며 이 가운데 18만7518명이 현재 의료관찰 중이다.  

위원회는 본토 이외 홍콩에서 36명(사망 1명), 마카오에서 10명, 대만 1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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