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격리된 우한교민 신종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국내 24번째 확진자
아산에 격리된 우한교민 신종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국내 24번째 확진자
  • 정인옥 기자
  • 승인 2020.02.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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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에서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차량이 31일 오후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서고 있다.ⓒ뉴시스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교민들을 태운 차량이 31일 오후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들어서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정인옥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귀국해 임시 격리 생활 중인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7일 행정안전부 정부합동지원단에 따르면 전날 6일 오후 충남 아산의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격리생활 하던 교민 1명이 확진자로 판정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귀국한 20대 남성이다. 지난 2일 아산 임시생활시설에서 나온 우한 교민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알려졌다.

국내에 귀국한 우한 교민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국내 전체로는 24번째에 해당한다.

정부합동지원단 관계자는 “아산에서 교민 1명이 인후통 등 감염 증세를 보여 어제 낮에 임시생활시설에 있는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전했다.

전날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도 의심증상을 보이는 교민 1명을 검사했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전세기로 귀국한 13번째 환자는 귀국 당시 '무증상'으로 임시생활시설로 옮겨진 후 이달 2일 확진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6일 충북 진천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도 의심증상을 보인 교민 1명도 인후통과 오한 증세를 보여 바이러스 검사했으나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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