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민의 검찰개혁 요구 높아”
추미애 “국민의 검찰개혁 요구 높아”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9.12.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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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준비에 만전 기하겠다"
"윤석열과는 단순 축하통화, 모르는 사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토피아 남희영 기자]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61) 의원은 “제가 지명받은 뒤 국민의 검찰개혁을 향한 기대와 열기가 더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장 시급한 일은 장기간 이어진 법무분야 국정공백을 메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추 내정자는 9일 오전 10시2분쯤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첫 출근하며 취재진 앞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사안’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의 요체는 국민들이 안심하는 것, 국민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청문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 후보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으로부터 축하 연락을 받았다는 점과 관련해 "단순한 인사였다"며 "헌법과 법률에 의한 기관 간의 관계일 뿐이다. 국민께서는 더 이상 개인간의 관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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