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文대통령, 오늘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 정대윤 기자
  • 승인 2019.11.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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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부터 100분간 ‘각본없이’ 생방송으로 진행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9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9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뉴스토피아 정대윤 기자] 집권 후반기에 들어선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후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민생 현안에 대한 국민의 질문을 받고 직접 답을 내놓는다.

이날 방송은 오후 8시부터 문 대통령의 짤막한 모두발언이 끝나고 나면 1, 2부로 나뉘어 MC 겸 가수 배철수 씨의 사회로 MBC 등에서 국민 패널과 문 대통령의 문답으로 총 100분간 진행된다.

문 대통령이 직접 생방송에 나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것은 5월 9일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에 출연한 후 6개월 만이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공개회의인 타운홀(town hall) 방식으로 진행되며, 300명의 국민 패널은 즉석에서 발언권을 얻어 문 대통령에게 한반도 비핵화 및 남북관계 등 엄중한 외교·안보 사안부터 이른바 '조국 정국', 민생경제, 대입제도 문제 등 다소 껄끄러울 수 있는 이슈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질문을 쏟아낼 수 있다.

국민 패널은 지난 10일부터 일주일간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MBC 측으로부터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콘셉트로 국민 패널을 선정했다고 전해 들었다"면서 "지역·성별·연령을 골고루 반영한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지역 국민을 배려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고 대변인은 “국민들이 질문을 할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밝힌 뒤 대통령의 견해를 물을 수도 있다”며 “행사는 대통령이 국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경청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통상 월요일에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지 않은 채 '국민과의 대화'를 준비하고 국민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상조 정책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고민정 대변인 등은 문 대통령과 함께 현장을 찾아 돌발질문 등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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