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김영철’ 북미 고위급회담 전격 연기
‘폼페이오-김영철’ 북미 고위급회담 전격 연기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8.11.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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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행 중인 대화는 계속 이뤄질 것”…靑 “북미회담 무산은 아닐 것”
▲ 포즈 취한 김영철과 폼페이오ⓒ뉴시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노동당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북미 고위급회담이 국무부 발표 하루만에 전격 연기됐다.

미 국무부는 7일 '북한 당국자들과의 회담'에 대한 헤더 나워트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우리는 각자의 스케줄이 허락할 때 다시 회담을 갖게 될 것이며 진행 중인 대화는 계속해서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미국 측으로부터 회담 연기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았다”며 “우리 정부의 입장은 외교부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회담이 연기됐다고 해서 북미회담이 무산됐거나, 동력을 상실했다거나 하는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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