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취임후 첫 국정원 업무보고 받는다
문 대통령, 취임후 첫 국정원 업무보고 받는다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8.07.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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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TF결과, 조직·업무 개혁방안 주목…정치개입 근절 방안 논의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국정원은 지난해 문재인정부 출범 후 지난 1년간 운영해 왔던 산하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활동들을 토대로 향후 국정원 개혁 방안에 대해 문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으로 전망된다.

▲ 문재인 대통령과 서훈 국정원장ⓒ뉴시스

적폐청산 TF는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 사건 등 과거 논란이 됐던 사안들을 조사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댓글조작 등 선거개입 의혹,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관여 사건 등 과거 정부에서 국정원이 개입된 사건 조사 등의 활동을 해왔다.

또한 문 대통령은 이날 국정원 업무 보고에서 향후 권력기관의 정치개입 근절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남북 정상회담 과정에서 국정원이 보여준 성과에 대해서도 격려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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