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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北美 합의문 서명金 "중대한 변화 보게 될 것"…트럼프 "서명할 수 있어 영광"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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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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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채널아시아 방송 캡쳐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역사적 북미 정상회담을 갖고 오후 1시 39분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트럼프는 합의문 서명에 앞서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문서에 서명할 것이다. 합의문은 포괄적 내용 담고 있다. 합의하고 좋은 관계를 갖게 될 것”이라며 “(합의문에) 서명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역사적인 이 만남에서 과거를 벗어 역사적인 문건에 서명을 하게 됐다. 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런자리를 위해 노력해준 트럼프 대통령에 사의를 보낸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단독·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을 마친 뒤 합의문을 채택, 서명식을 진행하고 합의문에 서명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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