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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4일 장성급회담 대표단 명단 통보南 김도균 소장-北 안익산 육군중장 ‘수석대표’로 참가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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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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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 대표로 나서는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왼쪽)과 안익산 북한군 육군 중장. ⓒ국방부/ 뉴시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북한이 12일 오전 '남북장성급군사회담 대표단' 명단을 통보해왔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우리 측은 전날 서해 군 통신선과 판문점 채널을 통해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을 수석대표로 한 남측 대표단 5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지한 바 있다.

북측은 이날 '대표단 명단 관련 전통문'을 통해 오는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되는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 안익산 육군중장을 대표로 해 총 5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 계단을 내려 오고 있다.ⓒ뉴시스

또한 북측이 전통문을 통해 제안한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와 전쟁 위험 해소에 관한 군사적 문제 협의’가 이번 장성급 회담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측 소장 계급에 해당하는 안 중장은 2004년 1,2차 장성급군사회담에서 북측 단장(수석대표)으로 참가한 바 있다.

북측은 또 4.27 판문점선언에 따라 한반도 군사적 긴장완화와 전쟁 위험 해소에 관한 군사적 문제를 햅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우리 측 대표단은 국방부 대북정책관 김도균 소장이 이끌며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안상민 합참 해상작전과장, 황정주 통일부 회담 1과장, 박승기 청와대 안보실 행정관이 참가한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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