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청와대/정부/정당/외교
국회정상화 후속작업 ‘丁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18일 드루킹 특검·추경 처리 합의…세부사항 의견조율 할 듯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11:19: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뉴시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은 15일 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른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의 후속작업을 위한 회동을 시작했다.

정 의장은 회동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이 여야가 합의해서 국회를 정상화 한 것에 대해 대단히 반갑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합의) 내용에 대해 다 만족하는 당이 어디있겠나. 그렇지만 한 번 합의를 했으면 그 합의를 잘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한 달 반만에 국회가 정상화돼 국민들로부터 기대가 크다"며 "기간은 길지 않지만 생산성을 더 높여야 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의장은 "상임위나 예결위, 본회의를 최대한 활성화해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5월 임시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교섭단체가 지혜를 모으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비공개로 전환된 회동에는은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의 모임 노회찬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한편 여야가 지난 14일 10시간여의 대치 끝에 국회 정상화에 합의하면서 파행된 국회도 6주만에 정상화하기로 했다.

여야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의원들의 사직서를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고 더불어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특검과 추가경정예산안을 18일 처리하고 15일부터 경제·민생법안 심사 등 의사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정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광고안내콘텐츠사용안내사업제휴안내채용안내기사제보독자투고교육신청정정보도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03 (파주출판도시 아르디움 2층)
TEL: 02-562-0430  |  FAX: 02-780-4587  |  구독신청: 02-780-4581
사업자등록번호: 107-88-16311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등록번호: 서울 다 09795  |  등록일: 2009년 8월 11일
대표이사겸발행인: 정대윤  |  편집인: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희영
Copyright ⓒ 주간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