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촬영을 마치고 2014년 여름 개봉 할 예정
영화의 제작사 측은 도희가 영화 ‘터널 3D’의 미스터리한 소녀 역할로 영화의 극적인 드라마 전개상 가장 큰 키를 쥔 중요 인물로 특별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터널 3D’는 이미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이시원, 이재희의 막강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고 도희의 합류로 그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촬영이 시작되어 순항 중인 ‘터널 3D’는 도희의 승선 완료로 촬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터널 3D’는 국내 최초 디지털 3D 공포영화로 폐탄광 지역에 조성된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20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게 된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청춘 호러 스릴러로 4월까지 촬영을 마치고 2014년 여름 개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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