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일반/사건·사고/법률
‘갑질 논란’ 조현민 사퇴 압박
고천주 기자  |  gcj@weeklysis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7:1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뉴시스

[뉴스토피아 = 고천주 기자] 대한한공 조현민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이 든 컵을 던져 논란을 일으킨데 이어 간부급 직원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내뱉는 음성파일이 공개되면서 16일 사퇴 압박까지 고조되고 있다.

전날 새벽 귀국한 조 전무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직원들에게 사과 이메일을 보내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변호사와 상의한 사과편지인 것이 알려지고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여론이 악화됐다.

   
▲ 민중당 서울시당이 16일 서울 중구 한진그룹 앞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폭력행위 의혹 항의서한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어 대한항공노조, 대한항공조종사노조, 대한항공조종사새노조 등 3개 노조는 해당 이메일 발송 30분 만에 공동성명을 내고 조 전무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같은 조 전무의 대응이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었던 언니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대응과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비판 여론이 불거지고 있다.

 

[뉴스토피아 = 고천주 기자 / gcj@weeklysisa.co.kr]

고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광고안내콘텐츠사용안내사업제휴안내채용안내기사제보독자투고교육신청정정보도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03 (파주출판도시 아르디움 2층)
TEL: 02-562-0430  |  FAX: 02-780-4587  |  구독신청: 02-780-4581
사업자등록번호: 107-88-16311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등록번호: 서울 다 09795  |  등록일: 2009년 8월 11일
대표이사겸발행인: 정대윤  |  편집인: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희영
Copyright ⓒ 주간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