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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장 예비후보 3人, 16일 TV 정책 토론출마 선언 ‘박원순·박영선·우상호’…미세먼지·부동산·청년실업 대책 등 쟁점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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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16: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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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면접에 박영선(오른쪽부터), 우상호,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하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ㆍ박원순ㆍ우상호 서울시장 경선 주자들이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TV 토론을 펼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는 12일 오전 국립 현충원 및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이후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당사 2층 대강당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앞서 박영선 의원은 ‘문재인정부를 성공시키는 강단있는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며 지난달 18일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같은 날 복당을 신청한 정봉주 전 의원도 나란히 출마를 선언했으나 ‘성추행 의혹’으로 진실공방 끝에 출마가 어려워진 상태이다.

이어 우상호 의원은 지난달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후보등록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서울자치정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첫 토론에서 미세먼지 정책과 부동산, 청년실업 대책 등을 주요 쟁점으로 열띤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은 13~14일 후보 등록을 진행한 뒤 18~20일 권리당원 조사와 안심번호 여론조사 실시가 예정되어 있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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