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청와대/정부/정당/외교
北 김정은 "북남, 화해·대화 분위기 승화 중요"방남 결과 대표단 보고받아···‘실무적 대책 세울 것’ 지시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10:43: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남측지역을 방문하고 귀환한 고위급대표단과 삼지연관현악단성원 등을 만났다며, 노동신문이 13일자 1면에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출처=노동신문)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12일 김여정 등 남측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고위급대표단으로부터 방남 결과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화해와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훌륭한 결과들을 계속 쌓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남북관계 개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실무적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대표단의 귀환 보고를 받고 만족을 표시했으며, 남측이 고위급대표단을 비롯한 북측 성원들의 방문을 각별히 중시하고 편의와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앙통신은 "최고영도자 동지의 특명을 받고 활동한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여정 동지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측 고위인사들과의 접촉 정형(상황), 이번 활동 기간에 파악한 남측의 의중과 미국측의 동향 등을 최고령도자 동지께 자상히(상세히) 보고드리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에는 북한 고위급대표단 단장을 맡았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남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광고안내콘텐츠사용안내사업제휴안내채용안내기사제보독자투고교육신청정정보도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03 (파주출판도시 아르디움 2층)
TEL: 02-562-0430  |  FAX: 02-780-4587  |  구독신청: 02-780-4581
사업자등록번호: 107-88-16311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등록번호: 서울 다 09795  |  등록일: 2009년 8월 11일
대표이사겸발행인: 정대윤  |  편집인: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희영
Copyright ⓒ 주간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