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참사’ 세종병원 이사장·병원장 등 3명 체포
‘화재 참사’ 세종병원 이사장·병원장 등 3명 체포
  • 최수희 기자
  • 승인 2018.02.08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 옆 건물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석정식 병원장과 손경철 이사장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경찰이 8일 화재로 192명의 사상자가 난 경남 밀양 세종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효성의료재단 이사장 손모(56)씨와 병원장 석모(54)씨, 총무과장 김모(38·소방안전관리자) 씨 등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전날인 7일 오후 3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아 이날 오전 이들을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에는 세종병원 내부 각종 자료와 이사장 자택 등 11곳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이들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출국금지한 바 있다.

지난달 26일 오전 7시 32분께 밀양 세종병원 1층 응급실 내 탕비실 천장에서 시작된 화재 참사로 현재까지 집계된 인명피해는 사망자 47명, 부상자 145명 등이다.


[뉴스토피아 = 최수희 기자 / csh@newstopia.co.kr]


-->
  •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문발로 203 사유와문장 2층
  • 대표전화 : 02-562-0430
  • 팩스 : 02-780-4587
  • 구독신청 :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6311
  • 뉴스토피아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95
  • 등록일 : 2013-12-26
  • 발행인 : 정대윤
  • 편집인 :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희영
  • 뉴스토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