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청와대/정부/정당/외교
송기석·박준영 의원, 의원직 상실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8  11:0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공천헌금'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소속으로 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송기석(광주 서구갑, 왼쪽) 의원과 박준영(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원의 형과 징역 2년6개월, 추징금 3억17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뉴시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공천헌금'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소속 박준영(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과 송기석(광주 서구갑) 의원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게 징역 2년6개월, 추징금 3억1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 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의 혐의로 1·2심에서 유죄가 인정된 송 의원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 벌금 200만원의 형을 이날 확정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상 본인이 벌금 100만원 이상, 사무장·배우자 등이 3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을 무효로 하게 규정하고 있어, 두 의원은 해당 의원직을 잃게 된다.

전남도지사 3선 출신으로 민주평화당에 합류한 박 의원은 지난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신민당 전 사무총장 김모(63)씨로부터 비례대표 '공천헌금' 명목으로 세차례에 걸쳐 총 3억5000여만원 상당액을 받은 혐의로 같은 해 8월 기소돼 1·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판사 출신으로 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송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맏고 있으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4·13 총선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의 혐의로 1·2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정대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광고안내콘텐츠사용안내사업제휴안내채용안내기사제보독자투고교육신청정정보도신청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03 (파주출판도시 아르디움 2층)
TEL: 02-562-0430  |  FAX: 02-780-4587  |  구독신청: 02-780-4581
사업자등록번호: 107-88-16311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등록번호: 서울 다 09795  |  등록일: 2009년 8월 11일
대표이사겸발행인: 정대윤  |  편집인: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희영
Copyright ⓒ 주간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