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바른 통합신당, ‘미래당’ 당명 못쓴다
국민-바른 통합신당, ‘미래당’ 당명 못쓴다
  • 정대윤 기자
  • 승인 2018.02.07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관위, 청년정당 ‘우리미래’ 약칭 등록신청 수리…새로운 당명 만들어야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 대표가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 하고 있다.ⓒ뉴시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의 당명인 '미래당'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청년 정당인 '우리미래'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 ‘미래당’이 각각 정당명의 약칭으로 '미래당'을 신청한 사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우리미래'의 약칭 등록신청을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현행법 상 유사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돼 있어 ‘미래당’ 약칭은 청년 정당인 ‘우리미래’가 사용 권한을 갖게 된 것이다.

이 같은 선관위 결정에 따라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은 새로운 당명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지난 2일 통합신당의 명칭을 '미래당'으로 결정했으나 청년정당인 '우리 미래'가 동일 약칭을 선관위에 신청해 받아들여져 사용할 수 없게 됐다.

한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의 당명 공모에서 최종 후보 1위는 ‘바른국민당’으로 전체의 5.2%(428건)를 차지한 바 있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
  •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문발로 203 사유와문장 2층
  • 대표전화 : 02-562-0430
  • 팩스 : 02-780-4587
  • 구독신청 : 02-780-4581
  • 사업자등록번호 : 107-88-16311
  • 뉴스토피아 / 주식회사 디와이미디어그룹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95
  • 등록일 : 2013-12-26
  • 발행인 : 정대윤
  • 편집인 : 남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희영
  • 뉴스토피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토피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press@newstopia.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