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제 20대 국회가 대학생 10대 공약을 약속한 사람들로 당선되어 대학생들을 위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정책협약을 맺고, 이를 약속하는 후보를 적극 밀어주겠다는 것이다.
남영아 한국대학생연합 집행위원장은 발족 배경에 대해 "대학생들의 삶이 상식적인 학문활동과 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대학생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4.13 총선 참여 네트워크인 'Move'를 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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