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피아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21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수요집회에는 대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매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함께 나섰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hy@newstopia.co.kr] 저작권자 © 뉴스토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