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다치비안경체인이 아이웨어 브랜드 ‘비비엠 아이웨어(bibiem eyewear)’를 런칭해, 나눔을 실천하는 선두 기업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다.

‘봉사·배려·미래’의 앞 글자를 의미하는 ‘비비엠’은 아이웨어를 통해 봉사와 배려를 통해 밝은 미래를 위해 실천하는 브랜드로, ‘HOPE TO SOMEONE’이라는 슬로건을 필두로 '하나의 비비엠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다'라는 의미를 실행하는데 앞장선다.

또한 비비엠은 판매 제품 하나당 한 제품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의 안경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며 브랜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긴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전국 사회봉사시설을 방문해 시력검사 및 교정용 안경, 돋보기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사랑을 나누는 대표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봉사 실천에 앞장 서고 있다.

비비엠 아이웨어 유럽 감성과 장인의 기술력이 더해진 다채로운 디자인의 선글라스 8스타일과 15가지 도수테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트랜드를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핸드메이드 공정을 거친 고퀄리티의 제품력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비비엠 아이웨어의 전체 컬렉션은 ㈜다비치안경 전국 체인 매장에서 독점 딜러쉽을 통해 전개된다.

한편, ㈜다치비안경체인은 고객감동을 넘어 안경업계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특히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동반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진행한 활동으로는 '365일 사랑의 안경 나눔', '사랑의 안경나눔 국토대행진', '눈건강 시력지킴이' 등이 있으며 금년 9월 기준으로 총 275회의 봉사를 통해 20,835명에게 전문적인 시력 검사와 안경의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