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네팔 내부부는 네팔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057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도 1만915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내무부는 또 약 45만4759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도 수십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식량계획(WFP)은 현재 네팔에서 절박한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이 140만 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 nwtopia@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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