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둔촌동 야산서 불…임야 660㎡ 타

2015-03-15     남희영 기자

[뉴스토피아 = 남희영 기자] 15일 오전 10시57분께 서울 강동구 둔촌동 한국전력공사 강동지사 뒤편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660㎡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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