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해당 범위를 어디까지 할까?

2015-02-23     정대윤 기자

[뉴스토피아 = 정대윤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에서 23일 '김영란법' 공청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진술인으로는 법무법인 천일 노영희 변호사,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주영 명지대 법학과 교수, 오경식 원주대 법학과 교수, 이완기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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